아이다호 주 보이시 지역에서
조직적으로 성매매 행각을 벌어져온
한인 마사지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이시 경찰국은 어제 (지난 20일 ) 저녁
1129 브로드 웨이 애비뉴에 위치한 홍콩 스파와
174 노스 오카드 스트릿에 위치한 애플 스파
그리고 6004 웨스트 오버랜드 로드의 J 스파와
6316 웨스트 오버랜드 로드에 위치한 알로하 스파 등
각기 다른 4곳을 급습해 한인 3명을 포함한 총 5명을
매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한인여성은
올해 59살의 장 선심씨와 57살의 로버트 경자씨
그리고 올해 50살의 오교진 씨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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