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고메즈, 영 김,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지미 고메즈 34지구 연방 하원의원이

영 김, 주디 추 의원과 공동으로 미주 한인 이민 118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 결의안을 상정했다.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은 오늘(13일)

매년 전국에서 한인들이 미국에 기여한 모든 것들이 인정받고 있다며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자고 밝힘과 동시에 공동 결의안을 발의했다.

 

고메즈 의원은 관할 지역인 34지구에 포함된 LA 한인타운에서

교육자와 업주 등으로 종사하며 어떻게 도시 성장에 기여했는지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지난해(2020년) 코로나19 가 창궐하면서

업체들이 폐업하고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등

한인사회는 심각한 타격을 입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지미 고메즈 의원과 한인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 함께 맞서며

더욱 강력한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은 미주 한인의 날

공동 결의안 발의와 더불어 관할 지역인 34지구 내

한인사회 내 대표 인물로 라디오코리아 김영옥 대표와

LA 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한인가정상담소 캐서린 염 소장을 꼽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