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백화점 ‘이길훈’ 회장 입점 업주들 위해 또 렌트비 50%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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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추가 경제 제재 조치가 내려지면서

업주들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 한인타운 내 쇼핑몰 소유주가

입점 업주들을 위해 렌트비를 대폭 삭감해준 미담이 전해졌다.

 

LA 한인타운 웨스턴 에비뉴와 제임스 M 우드 블러바드에 위치한

웨스턴 백화점 건물 소유주 이길훈 회장이다.

 

웨스턴 백화점 상조회 최민영 총무에 따르면

이길훈 회장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달 동안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렌트비를 전액 삭감한 데 이어 6월 부터 현재까지 절반만 받고 있다.

 

이에 더해 내년(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달 동안

또 다시 렌트비를 50% 삭감해 주기로 결정했다.

 

웨스턴 백화점 상조회 최민영 총무다

 

<녹취 _ 웨스턴 백화점 상조회 최민영 총무>

 

최민영 총무는 매출이 절반 이하로 급락한 상황속에서

앞길이 막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한 상황속 이길훈 회장의 결정으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지속된 배려에 보답하기위해

보다 힘내서 영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