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감사, 징수 역대 최고 강도 예상 .. 미리 대비책 세워야!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세금 보고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세청 IRS가 미보고와 체납 등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감사와 징수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연방 국세청 IRS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세금 미보고와 체납자에 대한 구제책도 준비해놓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꼼꼼히 살핀뒤 사전 준비를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입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연방 국세청 IRS가 세금 보고 시즌을 앞두고

미보고, 체납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 징수 절차에

본격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국세청 IRS는 지난해(2019년)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세금 미보고, 장,단기 체납자 등의 색출을 위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데 이어

감사와 징수원 고용을 늘렸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 기간 동안에도

연방 국세청IRS는 감사와 징수를 위한 작업 준비를

지속했고 지난 10월 말부터 해당자들에게 관련 서한을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사를 역임중인 제임스 차 CPA입니다.

 

<녹취 _ 제임스 차 CPA 겸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사>

 

올해(2020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연방 정부 차원의 구제안 시행으로 대규모 예산이 집행된데다

세수도 적어 감사와 징수 강도는 역대 최고가 될 전망입니다.

 

연방 국세청 IRS역시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세금 미보고와 체납자에 대한 구제책도 준비해놓고 있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을 경우 철퇴를 맞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세금 미보고와 체납자는 서둘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의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IRS와 조율해 삭감, 분할 납부 등의 구제안을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안일하게 대처할 것이 아니라 서둘러 전문가와 

논의한 뒤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녹취 _ 제임스 차 CPA 겸 LA 한인상공회의소 이사>

 

이처럼 IRS의 대대적인 감사, 징수에 다수의 한인 피해도

예상되면서 LA 한인상공회의소는 내일(3일) 오후 1시 30분 부터

화상 미팅 앱 Zoom을 통해 IRS 감사, 세금 징수

향후 진단 무료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제임스 주 IRS 지역 총괄, 프로그램 매니저와

제임스 차CPA가 연방국세청의 감사, 징수 계획,

대처 방안 등을 한국어로 설명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리포트]

 

LA 한인상공회의소의 연방국세청IRS 감사, 세금 징수

향후 진단 무료 웨비나는 링크(https://us02web.zoom.us/j/84725152196 )에

접속한 뒤 아이디 847 2515 2196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웨비나는 내일(2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시작되지만

오후 1시부터 접속 가능합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