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자제 권고에 남가주 프리웨이 한산

여행을 자제해달라는 당국의 반복된 권고에

남가주 프리웨이가 예년 연휴에 비해

한산한 분위기라고 CBSLA가 보도했다.

 

전국자동차클럽 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여행이 작년보다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관측했다.

 

여행객 대부분은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만큼

프리웨이가 다소 붐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실제로 어제 오후 한때 차가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연휴는 연중 여행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예년에 비해서는 확실히 교통체증이 줄었다는 평가다.

 

또한 연휴가 끝날 때까지도

각 도로들은 대체로 한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