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오늘과 내일 동물 입양 행사.. 비용 저렴

LA 동물 보호소, LA Animal Service가

오늘(11월21일)과 내일(22일)

개와 고양이 등의 입양 행사를 개최한다.

 

LA Animal Service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와 고양이 입양 행사,

‘The Happy Fury Giving’ 이벤트를 자신들의 건물에서 진행한다.

 

브렌다 바넷 LA Animal Service 총 매니저는

네발 달린 동물들이 가정에 평화와 축복을 줄 수 있다며

이번에 행사를 통해 고양이나 개를 입양할 경우

각종 예방주사와 중성화 수술, 마이크로 칩 이식 등이

완료된 상태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The Happy Fury Giving’ 행사에서는

개 입양 경우 50달러가 할인된다.

 

다만, ‘Dog License’ 비용으로 20달러를 내야 한다.

반면, 고양이들을 입양하는 경우에는 ‘Cat License’ 비용을

애완동물 보호단체, ‘The Paula Kent Meehan Pet Care Foundation’이 커버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을 입양하는 사람들은 ‘Cat License’를 따로 지불할 필요가 없다.

 

또, 고양이들을 입양하는 경우에 입양비는

ASPCA, 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세계 최대 동물 애호 단체 ‘동물 학대 방지를 위한 미국 소사이어티’가

지불하는 지원금으로 충당되기 때문에 역시 입양하는 사람들은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동물 입양 행사 목적은 LA Animal Service가 보호하고 있는

모든 고양이와 개들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주는 것이다.

 

주최측은 Thanksgiving Day와 Christmas 등 명절들을 앞두고

동물들을 입양해 소중한 생명에 새로운 삶을 제공하고

동시에 가정에 동물들로 인한 행복이 더해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전화 1-213-482-9551이나

이메일 justin.khosrowabadi@lacity.org로 하면 된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