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대형 산불 진화율 진척, 대피령 속속 해제

 어바인 인근에서 발화한 ‘실버라도 산불’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발령됐던 대피령이 속속 해제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은‘실버라도 산불’로 현재까지 

만 3천 354에이거가 전소했고 진화율은 25%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진화율이 크게 오른 만큼 실버라도 산불 확산으로 

어바인 시에 발령됐던 대피령은 해제됐다

 

단, 레이크 포레스트 지역 등에 내려진 대피령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요바린다 지역에서 발화한 ‘블루릿지 산불’

진화 작업도 진척을 보이면서 대피령이 잇따라 해제되고 있다.

 

현재까지 블루릿지 산불로 만 4천 334에이커가 전소한 가운데

진화율은 16%로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요바린다 지역에 발령됐던 대피령이 해제됐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