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 부근 블루리지 산불로 지금까지 만 4천 334에이커가 전소됐다.
진화율은 16%로 높아졌다.
건물 7채가 전소됐고, 한 채가 파손됐다.
어바인 부근에서 발생한 실버라도 산불은 만 3천 354에이커를 전소시키고 진화율 25%다.
실버라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택은 없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두개 산불에 대해 소방관 천 3백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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