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오늘 60도대 쌀쌀..강풍도 예보

남가주 일대 어제(24일)에 이어 오늘(25일)도  

60도대 낮 최고기온의 쌀쌀하고 흐린 날씨 보이는 가운데

강풍까지 불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LA카운티 일부 지역에

시속 75마일 돌풍을 동반한

극도로 강한 바람이 불며

건조한 기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전사태나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민들이 각별히 주의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국립기상청은 강조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늦은 밤부터 다음주 화요일 저녁까지 

앤텔롭 밸리를 제외한

LA와 벤추라 카운티 전지역에 산불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풍 주의보도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발령된 상태다. 

 

LA카운티 긴급 관리 사무실은 

강풍과 함께 산불 위험이 높은 기후가 예보됨에 따라

경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LA 오늘 낮 최고기온은 67도,

밤 최저기온은 55도이며

내일(26일)부터는 기온 다시 올라

한주간 70도대 중반의 낮 최고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