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일일 확진자 수 소폭 증가 .. 노동절 연휴 여파 우려

LA county public health department press release 9/19/2020

LA 카운티의 코로나19일일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어제(19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천 34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는 4일 전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다수의 코로나19 검사소들이 다시 운영에 돌입하면서 

검사 받는 주민수가 늘어난 것이 일일 확진자 수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노동절 연휴의 여파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동절 연휴 동안 이뤄진 지역 감염 잠복기는 서서히 

끝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현재 일일 확진자 수 증가가 노동절 연휴의 여파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학교 대면 수업 재개와 경제 재개방을 위해서는 

연휴 동안 위생 지침을 따르며 생활해야 한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철저한 위생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LA카운티 코로나 19확진자 수는 천 343명 늘어난 

25만 9천 817명으로 집계됐다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입원 환자수는 732명으로 집계돼

여전히 천 명 이하 수준일 이어가고 있다 

 

단, 중환자 비율은 31%로 여전히 30%를 상회하고 있는 만큼 

사망자는 지속해서 늘어날 것 으로 전망된다 

 

사망자 수는 13명 늘어난 6천 330명으로 집계됐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