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학교 Reopen 늦춘 결정, 선거와 관계없어” 해명

최근 학교 ‘Reopen’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LA 카운티 보건국이 해명했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 국장은 어제(9월15일)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내 학교들 ‘Reopen’을 11월 선거일 이후로 늦춘 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이유 때문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과는 다른 추측에 불과한 내용이라고 부인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학교 ‘Reopen’을 늦춘 결정이

11월 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학교 ‘Reopen’ 관련해

자신이 6주간 유예기간을 둔 이유가 11월 선거 때문이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받아도 괜찮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Data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학교 ‘Reopen’이 늦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11월 선거를 언급한 것이 그런 혼란과 억측을 불러온 것 같다고 말하고

불필요한 오해가 나올 수 있게 만든 11월 선거를 언급한 부분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게 최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은 지난주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의 ‘Conference Call’에서

LA 지역 학교들이 11월 선거가 끝날 때까지 ‘Reopen’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해

즉각적으로 학교와 선거가 무슨 관계가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특히, 일부 언론과 SNS에서는 민주당 성향의 LA 카운티 보건국이

11월 선거에서 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타격을 주기 위해서

일부로 학교를 11월 선거 끝날 때까지 ‘Shut Down’ 상태로 두려하는 의도라고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바바라 퍼레어 보건국장이 어제 해명한 것이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