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렌트비 구호 프로그램 수혜자는 최대 9천명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LA카운티 관계자들은 1억 달러 규모의 렌트비 구호 프로그램으로 혜택을 받는 주민이 8천~9천 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케슬린 바거와 재니스 한,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CDevAuthority)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자격이 되는 주민들은 17일부터 31일 사이 웹사이트(https://211la.org/lacounty/rentrelief)나 아침 8시~저녁 8시 사이 211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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