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홈런포 4개로 11:2 대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02/2020 06:02:32 | 수정 08/02/2020 06: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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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타선 폭발로 다이아몬드백스를 11:2로 대파했다.

 

다저스는 1일, 토요일, 라디오코리아가 한국어로 단독 생중계하는 가운데,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3차전에서 홈런 4개, 3루타 1개, 2루타 2 개 등 무려 7개의 장타를 포함, 11개의 안타를 때려 내면서 전날 3:5 패배를 설욕하고 시즌 6승째를 챙겼다.

 

1회초 애리조나가 선취점을 뽑았으나, 4회초 다저스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작 피더슨의 볼넷 뒤 에드윈 리오스의 투런 홈런, 맷 비티의 홈런으로 3:1로 앞서 나갔다.

 

4회말 애리조나는 1득점하면서 한 점 차로 경기를 좁혔으나, 5회초 다저스는 무키 베츠의 볼넷과 코리 시거의 안타, 저스틴 터너의 2타점 3루타로 점수를 더했다. 이후 피더슨의 안타와  A.J.폴락의 투런 홈런으로 8-2로 점수를 벌렸다.

 

다저스는 8회초 크리스 테일러의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고, 이후 브루스다르 그래테롤-데니스 산타나-제이크 맥기가 1이닝 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다저스는 일요일 오후 1시, 다이아콘드백스와의 4연전 중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클레이튼 커셔가 올 시즌 첫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