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센서스 인구조사 가정방문, 8월 11일부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31/2020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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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가 코로나19로 연장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달(8월) 11일부터 센서스 테이커들이

무응답 가구에 대한 가정방문을 시작한다.

 

센서스국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사 요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서스 테이커들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연방정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한다.

 

센서스국은 조사 요원들의 경우

소셜넘버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절대 묻지 않는다며,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들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직 2020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은 주민들은

온라인(2020census.gov), 전화(한국어: 844-392-2020),

우편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어가 제공된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