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코로나 감염 막으려면 눈 보호해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30/2020 0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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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통해서도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어

적극적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어제(7월29일) ABC News ‘Instagram Live’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눈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글이나 ‘Eye Shield’가 있으면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앤서니 파우치 소장의 권고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변화라고 ABC News가 보도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그동안

‘Health Care Worker’들만이 눈 보호가 필요하다고

가이드라인에서 일관되게 권고를 해왔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도 그 점을 의식해서

모든 사람들 눈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보편적인 권고 사항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눈 보호대를 사용하라고 조언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 19’가

입과 코, 그리고 눈 등을 통해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론상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를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입과 코, 눈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