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이동제한령 ‘Stay At Home’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나섰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오늘(13일)부터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을 한 단계 더 격상한다고 밝혔다.
In Door 서비스를 추가로 더 중단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LA 를 포함해 CA 주 Watch list에 올라있는 30개 카운티 내 Gym과 교회(churches), non – critical offices, Person – Care Facilities, 헤어 살롱, 이발소(Barbershop), 몰 등은 모두 운영을 중단해야한다.
단, 운영 중단 조치는 각 카운티 정부의 발표에 따라 적용되기 때문에LA 등 카운티 별 발표를 주목해야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현재 진행중인 브리핑을 통해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을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동 제한령 'Stay at home'을 격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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