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버뱅크 공항이 코로나19 사태속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 보호장비 PPE 자판기를 설치했다.
개인 보호장비 PPE 자판기는 터미널 A의 항공권 판매 카운터와 터미널B의 수화물 찾는 곳에 각각 배치됐다.
승객들은 이 자판기를 통해 KN95마스크와 손 세정제, 물티슈, 디지털 온도계 등을 구매 가능하다.
앞서 지난 6월 샌버나디노 카운티 온타리오 국제공항도 남가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인 보호장비를 구매 할 수 있는 자동 판매기를 배치했다.
Credit : 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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