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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코로나19 위험도 ‘색깔’로 표시

박현경 기자 입력 07.02.2020 05:41 AM 수정 07.02.2020 06:02 AM 조회 5,138
LA시가 코로나19 위험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색깔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공개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LA시정부가 신설한 ‘색깔 코드 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 현 위험 정도를 한층 쉽게 알 수 있게 됐다고 어제(1일) 밝혔다.

코로나19 위험도는 안전한 수준의 초록색부터 노랑색, 주황색 그리고 가장 위험한 수준의 빨간색으로 나뉜다.  

현재는 주민들이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의 주황색에 속한다.

(https://corona-virus.la/covid-19-threat-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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