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LA 지역 음식점들의 식당 내 식사 서비스를 당장중단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이터 LA'가 에릭 가세티 LA 시장 오피스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명령 기간은 앞으로 3주 정도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의 발표가 오늘(1일) 정오쯤 이뤄지기 때문에 지켜봐야하겠지만 앞선 내용의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매장 내 쇼핑 중단 조치도 함께 내려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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