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 경찰, 현상금 만 달러 걸고 경찰차 방화범 수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30/2020 13:40:55 | 수정 06/30/2020 1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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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경찰과 FBI가 현상금 만 달러를 내걸고

지난달(5월) 31일 시위 당시 경찰차에

불을 지른 용의자 검거에 나섰다.

 

산타모니카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5분쯤 산타모니카 시빅 오드트리움의 

하역장에 주차되어 있던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모델’

경찰차를 파손한 뒤 불을 질렀다.

 

20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붉은 계열 또는 금발 머리, 붉은색 턱수염에

왼쪽 팔 윗부분에는 문신이 있다.

 

이 용의자는 범행 당시 회색 반팔 티셔츠,

초록색 바지, 성조기가 삽입된 반다나,

돈피스토(DONPISTO) 로고가 있는 흰색 모자,

갈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310-458-8398)를 당부했다.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