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SD 가을학기 학교 리오픈 계획 결정 못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30/2020 0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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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통합교육구는

올 가을학기가 오는 8월 18일 시작하는 가운데  

학교 리오픈 계획을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LA통합교육구 오스틴 뷰트너 교육감은 어제(29일)

펜데믹 속 학생들이 학교에 등교해야 할지

여전히 결정하지 못했다며

현재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뷰트너 교육감은 이같은 입장을 전하며

LA통합교육구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여론조사 결과 전체 가정 59%는

학생들을 올 가을 학기 학교로 등교시키는데 있어

편안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21%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나머지 20%는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뷰트너 교육감은 지난 몇주간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뷰트너 교육감은

학생들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은 학교인데,

최근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결정을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