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더 이상 통행금지 실시 계획 없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4/2020 09:51:23 | 수정 06/04/2020 09: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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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가 통행금지를

 

더 이상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A 지역 통신사, City News Service는

알렉스 비아누에바 LA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이

통행금지 실시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고

오늘(6월4일) 보도했다.

 

알렉스 비아누에바 국장은

최근 LA 지역 시위가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의 시위 현장 분위기를 감안해서

통행금지를 더 실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알렉스 비아누에바 국장은

다른 행정 관할 지역들 경우에는

그 관할 지역들이 스스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카운티 지역은 오늘(6월4일)부터

통행금지가 실시되지 않게 됐다.

 

LA 시는 아직 공식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LA 카운티와 보조를 같이 해왔다는 점에서

역시 오늘부터 통행금지가 사라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Santa Monica도 통행금지와 관련해서

LA 카운티 결정을 무조건 따를 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역시 오늘부터 통행금지가 사라지게 됐다.

 

반면, Beverly Hills는 저녁 6시부터

 

내일(6월5일) 아침 6시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