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 지역 델 아모 패션센터가 오늘(1일) 시위대의 약탈행위에 대비해 버스와 트럭 등으로 건물을 원천봉쇄했다.
토렌스 경찰국은 델 아모 패션센터가 오늘(1일) 하루 종일 폐쇄됐으며, 시위대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버스, 컨테이너 등 대형 장비들로 진입로를 막았다고 밝혔다.
앞서 소규모 시위대가 쇼핑센터로 접근했다가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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