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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비즈니스 믹서 성료.. “100여명 인파 몰려”

문지혜 기자 입력 01.24.2020 05:55 PM 수정 01.24.2020 06:03 PM 조회 4,485
어제(23일) 저녁 6시 OC 한인상공회의소와 한양대 글로벌 CEO 총동문회가 공동 주최한 OC 비즈니스 믹서가 부에나팍 더 소스 올림픽존에서 열렸다.

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를 비롯해 OC 지역 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노상일 한양대 글로벌 CEO 총동문회 회장도서로 사업을 소개하고 친목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OC 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한인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녹취, 노상일 총회장_ “앞으로 OC상공회의소와 한양대 글로벌 CEO 과정이 서로 협력해서 OC지역의 비즈니스, 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습니다.”>

OC 한인상공회의소 브라이언 정 신임 회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과 타인종간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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