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전문업체 ‘텔레트론’이 몬트레이팍내 애틀랜틱 타임스퀘어몰로 확장 이전해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텔레트론은 오늘(17일) 오전 김영준 라디오코리아 사장,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을 초청해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손님들을 맞았다.

텔레트론 척 림 부사장입니다.

<척 림 부사장_ “텔레트론을 애용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때 오시면 저희가 아주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해놨으니까요, 오셔서 같이 축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한인타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새 매장에서는 오늘(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이벤트들이 이어진다.

109달러짜리 웰빙 정수샤워기를 36달러에, 천 8백달러짜리 삼성 프랜치도어 냉장고를 998달러에, 한국산 프라이팬을 단돈 9달러에 판매하며 이외에도 이나다 마사지체어, 딤채 김치냉장고 등 인기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이벤트 기간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그랜드 오픈 선물을 나눠준다.

주소: 500 N. Atlantic Blvd., Monterey Park

문의: 626-293-8999 또는www.teletro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