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 ICBM 발사 중단, 비핵화 약속 준수 기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10/2019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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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오늘(10일)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발사 시험과 핵 실험을 중단하고

비핵화를 하겠다는 약속을 계속 준수할 것이라고 매우 기대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더욱 적대적인 자세로 환원하는 것에 준비돼 있느냐'는 질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기대에 대해 모호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개인적으로 비핵화를 약속했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과

핵실험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이 모든 것은 북한이 계속 준수할 것이라고

우리가 매우 기대하는 약속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는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소와, 비핵화 달성을 위해

나아갈 길에 대해 북한과 대화할 수 있는 협상 메커니즘을 노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작업하고 있다며 비핵화에 대해

라브로프 장관과 내가 북한이 달성하는 것을 돕기로 결심한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의 목표에 공통부분이 있다며

우리는 북한이 거기에 도달하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길을 알아내는 데 연대할 필요가 있고 이는 북한과 북한 국민이

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양국 외무장관이 북한의 최종적이며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공동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북 제재 이행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