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21/2019 1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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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A 오토쇼가 내일(22일)부터 다음달(12월) 1일까지 열흘간

LA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어제(20일) 미디어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각각 5종, 2종의 친환경·컨셉카 등 신차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2020 G90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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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가

다음달(12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LA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900 Wilshire Bl. LA)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한국 유망 중소기업 47곳, 스타트업 26곳이 참가해

미국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열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75개 부스에서는 소비자 대상 판촉행사가 이뤄진다.

 

다음달(12월) 3일 오후 4시에 열릴 개막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이 직접 참석하며,

인기 가수 소유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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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LA지회가 지난 19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2019년도 제 4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최영석 차기 회장에 대한 인준을 마쳤다.

 

회장 임기는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다.

 

최영석 신임 회장은 한국과 LA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위해

모국 청년 취업 프로그램을 더 키우고,

글로벌마케터 운영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장에는 김봉세 감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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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포터랜치 지역 셰퍼드교회에서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이

한인사회 리더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노숙자, 청소년 약물 남용, 쓰레기 불법 투기, 노인 아파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존 리 시의원은 지난 8월 시의회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한인 천 8백여명이 참여해 천 표 차로 역전승했다며,

내년 3월 선거는 대선과 함께 치러지기 때문에

투표율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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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 18일과 19일

엔시노 지역 홀리 스피릿 센터에서

한인 여성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수련회를 진행한 가운데

총 14명이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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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 은행의 지주사인 US메트로 뱅콥은 어제(20일)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이사회를 열고,

어스틴 박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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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아태계 장학생을 모집한다.

 

총 50만 달러의 기금이 조성된 가운데

내년 봄 아태계 대학 신입생들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15명에게는 4년간,

40명에게는 1년간 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청서 다운로드와 자세한 문의는

비영리단체 APIA Scholars 웹사이트(www.apiascholars.org)에서 가능하며,

마감 시한은 내년 1월 22일 오후 2시까지(동부시간 오후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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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과 함께 미국의 양대 문학상으로 불리는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의 영예가 한인에게 돌아갔다.

 

어제(20일) 열린 ‘제 70회 전미도서상 시상식’에서

수잔 최씨의 작품 ‘트러스트 엑서사이즈’(Trust Exercise)가

2019년도 소설 부문 최종 수상작에 선정된 것이다.

 

인디애나주립대 최창 교수와 유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최씨는

예일대학교와 코넬대학교를 졸업한 뒤 문단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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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진출이 또 불발됐다.

 

어제(20일) ‘제 62회 그래미상 어워즈’

84개 부문 후보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인상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빠졌다.

 

이에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 등 주류 언론들은

보수적인 그래미의 인종차별에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