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가주 곳곳 낮 최고기온 기록 경신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19/2019 0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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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남가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11월임에도 불구하고 한낮에는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 기록이 잇따라 경신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국제공항의 어제 낮 최고기온은 93도를 찍어

1989년 88도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롱비치도 92도까지 기온이 치솟아

1989년 90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UCLA에서도 92도 기온으로

2008년 89도 기록을 넘어섰다.

 

이 밖에 밥 호프 공항의 어제 기온은 89도로

2008년 88도 기록을 새로 썼다.

 

92도 낮 기온을 보인 우드랜드 힐스는 2006년 기록과

그리고 76도의 샌드버그는 1995년 기록과 같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