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지역에서 어제(17일) 저녁 한 남성이 암트랙 기차에 치여 숨졌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쯤 2천 5백 블럭 센더 애비뉴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기차에 치인 남성은 현장에서 숨졌다.
기차에 타고 있던 승객 중 부상자는 없었다.
기차가 당시 어디를 향하고 있었고, 사고로 운행이 얼마나 지연됐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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