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온건조한 기후에 강풍..새들리지 산불 확산 우려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6/2019 07:03:08 | 수정 10/16/2019 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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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 고온건조한 기후에

강풍까지 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새들리지 산불이 더 확산될까 우려를 낳고 있다.

 

8천 3백 에이커를 전소시킨 새들리지 산불은

오늘(16일) 아침 진화율 46%를 보이고 있다.

 

일대는 여전히 연기 냄새가 심한 가운데

산불로 대피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간 포터랜치 주민들은

또다시 산불 위험에 직면했다고 ABC7이 오늘 보도했다.

 

강풍은 내일(17일)부터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해

다음주 초까지 산불 위험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새들리지 산불이 다시 확산되지 않도록 경계하고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