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워싱턴에 충격패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 실패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0/2019 01:27:38 | 수정 10/10/2019 0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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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최종전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오늘(9일)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5차전에스 연장 10회 접전 끝에 3대7로 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3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NLDS 1차전에서 워커 뷸러의 호투에 힘입어 

기선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2차전에서

클레이턴 커쇼를 투입하고도 패했다.

 

워싱턴의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치른 

3차전에서는 류현진의 5이닝 2실점 역투에 힘입어 

2승1패 리드를 잡았지만

4차전에서 1대6으로 패하며 최종전까지 왔다.

 

하지만 다저스는 최종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3대1로 앞선 7회초 2사 1,2루에서 커쇼를 투입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하지만 8회초 앤서니 렌던과 후안 소토에게 

연속 피홈런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3대3으로 맞선 10회초에는 조 켈리가 

하위 켄드릭에게 결정적인 만루포를 맞았다.

 

워싱턴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