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개솔린 가격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8/2019 06: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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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전국 자동차클럽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하루 사이 6.5센트가 급등했다.

 

이로써 오늘(18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 75센트를 나타냈다.

 

하루새 6.5센트가 오른 것은

지난 2015년 7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또 어제와 오늘 이틀 만에 8.6센트가 뛴 것이다.

 

1주일 전보다는 8.3센트,

그리고 한 달전과 1년 전에 비해서는

각각 16.4센트와 8.8센트가 인상된 가격이다.

 

올초보다는 36.7센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에서도

2015년 7월 14일 이후 가장 큰 폭인

7.5센트 인상을 기록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달러 72센트다.

 

이것은 1주일 전보다 8.7센트가 오른 것이고,

한달 전과 1년전과 비교해

각각 15.8센트, 11.2센트가 높은 것이다.

 

그리고 올초보다는 37.8센트가 인상된 가격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