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뉴욕 메츠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4/2019 19:39:48 | 수정 09/14/2019 1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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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지켰습니다.


류현진은 오늘(14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을 2.45에서 2.35로 다시 낮췄습니다.  

류현진의 총 투구수는 90개. 피안타는 2개, 

무사사구에 삼진 6개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0대 0으로 맞선 

8회 초 타석에서 에드윈 리오스로 교체돼 

5번째 도전에서도 13승을 얻지는 못했다.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로 부진한 투구를 남긴 류현진은 

심기일전하겠다는 각오로 

머리 색깔을 회색으로 염색했고 

메츠전을 계기로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류현진이 실점을 남기지 않은 건 7이닝 무실점으로 

12승째를 수확한 8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이후

34일 만이다.

류현진은 또 올해 168과 3분의 2이닝을 던져 빅리그에 데뷔한

지난2013년 이후 6년 만에 규정 이닝을 돌파했다. 

다저스는 8회 말 투아웃 주자 만루에서 라자이 데이비스에게 

2루타를 맞고 0-3으로 패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