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A카운티 ‘폭염 주의보’ 발령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3/2019 0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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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샌 퍼난도, 산타 클라리타 밸리, 샌 가브리엘,

산타모니카 마운틴스 등을 포함해 LA카운티 일부 지역에

‘폭염 주의보’(heat advisory)가 발령된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늘(13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폭염 주의보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풍이 부는 샌 가브리엘 밸리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지지 않았다.

 

국립기상대는 열사병에 주의해야한다면서

어린이와 애완동물을 찜통 차량 안에 방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충분한 수분섭취와 서늘한 실내 온도 유지, 야외활동 자제 등을 권고했다.


LA시의 경우 평년 이맘때 낮기온은 90도 초반이지만,

오늘(13일)은 90도 중반까지 올라 덥겠다.

 

하지만 다음주 초부터는 기온이 다시 떨어지기 시작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오늘(13일) LA다운타운은 91도,

롱비치 93도, 패사디나 98도, 버뱅크 99도,

우드랜드 힐스는 104도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일(14일)도 낮기온 분포는 오늘(13일)과 비슷하겠으며,

일요일인 오는 15일 소폭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