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A다운타운 상업용 건물서 대형 화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09/2019 04: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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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LA다운타운 상업용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오늘(9일) 새벽 0시 10분쯤

1915 이스트 7가에 위치한 원단 도매 업소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업소명은 아츠 디스트릭트내

‘페이맨 패브릭’(Payman Fabric)으로 확인됐다.

 

186명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3시간여만인 새벽 3시쯤 진화작업이 완료됐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만 360 스퀘어피트 면적의 1층 높이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있었다.

 

다행히 불길은 페인트 회사 등 인근 업소들로 번지진 않았다.

 

화마와 사투를 벌이던 소방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이 일대 도로를 폐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