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티 연쇄 방화범 체포.. “11곳 피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5/2019 09:13:47 | 수정 08/25/2019 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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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스튜디오 시티내 차량과 쓰레기 수거함 등 11곳에

불을 지른 방화 용의자가 체포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5시 30분쯤

벤츄라 블러바드와 유레카 드라이브 일대에서

다수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과 3블락 안에서

차량과 쓰레기통 11개가 불에 타고있었다면서

2시간여 만에 모든 진화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주유소 바로 옆 쓰레기 통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방화 전력이 있는 남성 용의자는 

경찰견 K9의 활약으로 당일(23일) 오전 9시쯤 체포됐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