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서 들어오는 총기류에 CA주 의원들 나섰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8/21/2019 06:33:49 | 수정 08/21/2019 0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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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에서 총기 규제에 나서도 

인접한 네바다주에서 들어오는 총기류로 

총기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CA주 의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LA타임스 오늘(21일) 보도에 따르면 

CA주 민주당 의원 27명은 

총기 규제 강화 법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에 서명해 

네바다 주 정부에 보냈다.

 

북가주 길로이 축제에서 19살 총격범이 

네바다주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총을 난사해 

3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한지 한달여 만이다.

 

서한에는 이같은 비극이 

CA주가 여러 총기 안전법을 제정했지만 

법의 허술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이웃 주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함께 손잡고 일해야 하는것을 잘 보여준다고 적혀있다.

 

이어 길로이 총격사건과 같은 비극을 막을 수 있도록 

공격용 총기를 전면 금지하고, 

21살 미만 주민에게는 총기 판매를 금지하는 CA주법을 

네바다 주에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서한은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