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대 LA한인상공회의소 신임 회장단이오늘(22일) 라디오코리아를 방문했다.
박성수 회장은 화합과 상생을 모토로 상의를 이끌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녹취_박성수 회장_18초>
또한 LA한인상의가 이사 150명 시대를 맞이한 만큼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 사회와도 함께 화합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세미나와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해 보다 더 발전된 상의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2020년) 4월을 목표로 북한 방문해 미주 한인 비즈니스와 북한과의 경제적 교류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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