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개스비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남가주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LA카운티 갤런당 개스비 평균가가 9일 연속 내림세 보이는 가운데 8.2센트 하락한 3달러 73센트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6 센트, 한달 전 보다 1.6 센트 낮았지만 1 년 전보다는 8.7 센트 높은 것이다.
남가주 일대 개솔린 공급이 충분한 이뤄지고 유가 역시 내림세를 보여 앞으로도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