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 위생 문제로 검색대 소지품 담는 통 교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8/2019 11:38:59 | 수정 07/18/2019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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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국제공항 내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한

소지품을 담는 통이 교체됐다.

 

LA국제공항은 이번주부터 검색대를 통과할 때

탑승객들의 소지품을 담는 통 2300개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에 수천명의 탑승객들이

LA국제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면서 발생되는 위생 문제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새롭게 교체된 검색대 박스는

박테리아균 확산을 막는 특수 소재로 만들어졌다.

 

기존 검색대 박스와는 크기는 비슷하지만

더 얇은 재질로 설계돼 X 레이 이미지를 방해하기가 어렵고   

금속판으로 번호가 매겨져있어

보안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