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거주 유투브 레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7/2019 11:24:50 | 수정 06/17/2019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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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the Orange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유투브에서 레퍼로 활동중인 한 남성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OC 인신매매 테스크 포스팀은

유투브에서 밴지보이 스텍스(Benjiboy Stacc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올해 31살의 엔젤 오티즈 다이아몬드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의 범행은 피해 여성인

올해 18살의 OC 거주 여성의 친척 제보로 드러났다.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유투브 계정에

성매매를 주제로 한 렙을 하는 영상을 수차례 게재해왔다.

 

테스크 포스팀은 다이아몬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을 만나고 그들을 성매매로 유인했다고 강조했다.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법정에 재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