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뱅크 공항은 전국 최고, LA국제공항, 전 세계 최악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14/2019 06:26:16 | 수정 06/14/2019 06:26:1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최고와 최악의 공항이 모두 남가주에서 나왔다.

 

여행전문매체 Fodors Travel Guide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헐리우드 버뱅크 공항은 전국 최고의 공항로 꼽힌 반면  

LA국제공항은 전세계 최악의 공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헐리우드 버뱅크 공항이 최고의 공항으로 꼽힌 가장 큰 이유는  

여행객들이 여행할 때 귀찮게 여기는 일 대부분이

일어나지 않는 공항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항 위치가 좋아

주차비가 저렴하고 셔틀버스 접근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반면 LA국제공항은 교통체증과 공사가 끊이지 않아

늘 혼잡하다는 이유로 최악의 공항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

 

LA국제공항측은 이와 관련해

140억 달러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프로젝트가 끝나면 공항을 이용하는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