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리얼ID 추가서류 제출 위해 DMV 또 갈 필요없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3/2019 08:19:05 | 수정 05/23/2019 0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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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리얼 ID를 이미 발급받은 240만여 명 가운데

한 가지 서류만 제출해 다른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또 차량등록국 DMV에 갈 필요는 없게 됐다.

 

CA주 DMV는 추가서류가 필요한 주민에게

주소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편지를 발송한다고

LA타임스가 어제(2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리얼 ID를 발급한 CA주 DMV가

처음에 거주지를 증명하는 한 가지 서류만을 받아 확인했는데,

이후 연방정부가 거주지 증명 두 가지 서류를 받아야 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추가 서류를 받으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CA주 DMV는

한 가지 거주지 증명 서류만 제출해 리얼 ID를 발급받은 주민들에게

거주지 주소가 맞는지를 묻는 편지를 발송하고

이를 확인한 뒤 다시 받음으로써

연방정부의 두 번째 사항을 충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CA주 DMV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편지를 발송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DMV에서 주소 확인 편지를 받은 주민은

주소가 맞다면 편지 서명란에 사인하고

이를 함께 보내진 무료 반송 봉투에 넣어 부치면 된다.

 

리얼 ID를 발급받은 뒤 주소가 변경됐는데

DMV에 주소를 업데이트 시키지는 않았지만,

우정국의 주소 변경 신청을 통해 DMV 편지를 받는다면

주소가 맞지 않다, ‘NO’ 란에 체크한 뒤 서명해야 한다.

 

이에 더해 새 주소의 거주지를 증명하는 두 가지 서류도 

봉투에 넣어 함께 보내야 한다.

 

만약 리얼 ID를 발급받은 뒤 주소가 바뀌었다면

온라인을 통해 DMV에 새 주소를 변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