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라디오코리아 길거리 노래방 화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2/2019 08:17:26 | 수정 05/22/2019 0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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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는

라디오코리아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

‘길거리 노래방’이 화제라고 어제(21일) 크게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뉴스를 중심으로 다루는 Times OC섹션에서 어제

‘한인 길거리 노래방이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펼쳐진다’는 제목과 함께

사진 7장 그리고 영상까지 실으며

라디오코리아 길거리 노래방 이벤트를 집중 조명했다.

 

LA타임스는 1980년대

LA에서 오렌지카운티로 한인들이 처음 이주한 이후

1992년 4.29폭동이 발생한 뒤

제 2의 물결이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부에나팍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경제권이 몰린 두 곳 중 하나로,

많은 젊은층과 타커뮤니티 주민들이 몰린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그리고 2016년 부에나팍에는

한인들의 사회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더소스 OC’몰이 오픈했는데 ,

라디오코리아는 이 곳에서 길거리 노래방 행사를 개최한다.

 

라디오코리아의 길거리 노래방 행사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 한인들이 참가한다.

 

어르신들은 트로트를 부르기도 하고,

젊은 학생들은 BTS 노래 등 최신 가요나 팝송을 부른다.

 

한인들 뿐만 아니라 한류에 푹 빠진

타커뮤니티 주민들의 참여도도 높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노래를 열창하고,

그 뒤 관람석에 앉은 주민들은 그에 맞춰 박수를 치거나

리듬에 몸을 맡긴다.

 

지난달 말 행사에는

내년 39지구 연방하원의원에 재도전하는

영 김 전 CA주 하원의원이 몰을 지나다

행사를 보고 무대에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라디오코리아 길거리 노래방은 화제를 모으며

그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디오코리아 길거리 노래방은

오는 25일 오후 3 - 5시까지 2시간 동안

부에나팍 더 소스몰 1층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