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약국 돌며 절도 행각 벌인 일당 공개수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1/2019 10:47:40 | 수정 05/21/2019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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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그로브 약국들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공개 수배됐다.

 

가든 그로브 경찰에 따르면 이 일당은

지난 18일 새벽 4시 14분부터 45분 사이

웨스트민스터 에비뉴를 따라 위치한

3곳의 약국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였다.

 

사건 현장은 8883 웨스트민스터 에비뉴에 위치한 홍 약국,

10191 웨스트민스터 에비뉴 아나 약국,

10278웨스트민스터 켈리 케어 약국이다.

 

이 일당은 ‘크로우바’를 사용해 문을 여는 수법으로

피해 약국 가운데 한 곳에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

 

하지만 나머지 2곳은 보안 강화 문이 설치돼

일당이 침입할 수 없어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찰은 절도 일당이 처방 약품들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일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신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