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서 활동한 목사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3/2019 17:58:28 | 수정 05/13/2019 17: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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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목회 활동을 해 온 목사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오렌지 카운티 검찰은  올해 67살,

존 로저스 맥팔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오렌지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아동 7명에게

성추행을 자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오늘(13일) 밝혔다.  

 

맥팔랜드는 14살 미만에게 7건,

14 – 15살 사이 미성년자에게 4건의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179년형에 처해진다.

 

오늘(13일) 열린 공판에서 맥팔랜드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맥팔랜드의 다음 공판은 다음달(6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