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지사 “미국 이주 감소 위해 엘살바도르 돕겠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15/2019 07:48:36 | 수정 04/15/2019 07: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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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엘살바도르 출장을 다녀온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엘살바도르 국민들의 미국 이주가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늘(1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국민들이 미국으로 도망오는 이유는 다양하다.

 

갱단이 스몰 비즈니스를 상대로 갈취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 경계를 넘을 경우 살해하기도 한다.

 

엘살바도르 국민들 상당수는 

타락한 엘살바도르 경찰과 군을 믿지 않는다.

 

유산한 여성들은 구금되기까지 한다.

 

또 엘살바도르 국민 3명 중 1명 꼴은 빈곤에 시달린다.

 

뉴섬 주지사는 출장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엘살바도르 정치인 그리고 경제인들과 함께 관련 논의를 벌인 뒤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뉴섬 주지사는 엘살바도르를 돕는 것이

국경을 넘는 이주를 완화시키는 등 

CA주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