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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기 회장, '한인, 재외 국민' 대변인 역할 차처

이황 기자 입력 03.22.2019 05:11 PM 수정 03.22.2019 05:50 PM 조회 3,911
제 28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이 한인과 재외 국민의 대변인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남문기 회장은 오늘(22일) 뉴스타 부동산 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인과 재외 국민의 참정권 확대는 물론   선천적 복수 국적제도 개정 촉구 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 부동산 회장이다.

<녹취 _ 뉴스타 부동산 남문기 회장>

남문기 회장은 이러한 공약 실천을 위해 총회장에 당선될 경우 전담 소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선거는 5월 18일 열린다.

한편, 남문기 회장은 내일(23일) 저녁 6시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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