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지역에서 차량안에 있던 여성을성폭행하고 도주한 남성 용의자가 공개수배됐다.
리버사이드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지난 14일 오전 9시 5000 블락 테퀘스큇 에비뉴에서정차한 채 차량 내 머물던 여성을 성폭행했다.
이후 이 용의자는 산타 애나 강을 따라 도주해버렸다.경찰은 즉시 수색작업을 벌였지만용의자의 행방은 현재까지도 오리무중이다.
성폭행 용의자는 30대 히스패닉 남성으로5피트 10인치 키, 170파운드 체구에범행 당시 어두운 색의 후드 스웨트 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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