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고층건물 폭팔 사진 인터넷 게제.. 테러 징후?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6/2019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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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듯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LAPD는 테러단체, ISIS를 지지하는 그룹이

LA  다운타운의 한 고층 건물이 폭발하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다.

 

문제의 폭발 사진속의 LA 다운타운 건물은

707 Wilshire Blvd에 있는 AON Center다.

 

AON Center는 1973년에 건설된

860 피트(260 미터) 높이의 62층 건물이다.

 

1973년에 처음으로 건설됐을 때는

미시시피강 서쪽으로 최고층 건물이었지만

지금은 LA에서 공식적으로 3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다.

 

AON Center의 맨 윗부분이 폭발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ISIS 유니폼을 입고, ISIS 검은 깃발을 든 남성이

흰 붕대로 복면을 한 채 합성으로 들어가 있는 모습이다.

 

LAPD는 이 사진이 SNS에 올라온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서는 LA 지역에 어떤 테러 위협이나 징후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LAPD는 이 사진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연방수사국, FBI 등 다른 수사기관들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LAPD는 이 사진과 관련해서 1-877-284-7328로 제보를 받고있다. 


주형석 기자